한국B팀, 루마니아와 2대2로 비겨...대통령배국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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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진인 한국B팀이 루마니아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B팀은 20일 강릉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20회 대통령배 국제축구대
회 예선 B조 1차전에서 루마니아에 고전하다 종료직전 귀중한 페널티킥을
조진호가 성공시켜 2-2로 비겼다.
한국은 첫경기서 1무를 기록해 호주,체코-슬로바키아선발팀과의 남은 경기
에 다소 부담을 안게됐다.
앞서 벌어진 호주와 체코-슬로바키아선발팀간의 경기에서는 체코가 호겐
로만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첫 승을 안았다.
한국은 전반18분 조진호가 선취골을 넣었으나 루마니아도 38분 골게터 포
파 마리안이 동점골을 넣어 1-1이 됐고 후반들어 루마니아가 12분 간접 프
리킥을 성공시켜 앞서나갔었다.
한국B팀은 20일 강릉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20회 대통령배 국제축구대
회 예선 B조 1차전에서 루마니아에 고전하다 종료직전 귀중한 페널티킥을
조진호가 성공시켜 2-2로 비겼다.
한국은 첫경기서 1무를 기록해 호주,체코-슬로바키아선발팀과의 남은 경기
에 다소 부담을 안게됐다.
앞서 벌어진 호주와 체코-슬로바키아선발팀간의 경기에서는 체코가 호겐
로만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첫 승을 안았다.
한국은 전반18분 조진호가 선취골을 넣었으나 루마니아도 38분 골게터 포
파 마리안이 동점골을 넣어 1-1이 됐고 후반들어 루마니아가 12분 간접 프
리킥을 성공시켜 앞서나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