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12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12시간동안 중랑구와 성북구 노원구 강남
구등 4개구등 4개구 46개동 25만8천가구에 대한 수도물 공급이 중단된다.

서울시는 20일 아차산 배수지 송배수관 부설공사와 청담배수지 인입전선교
체를 위해 이같이 수도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일부 고지대 지역의 경
우 단수시간이 에정보다 1-2시간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