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6개동 25만가구 단수...22일 12시부터 12시간동안 입력1993.06.21 00:00 수정1993.06.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낮12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12시간동안 중랑구와 성북구 노원구 강남구등 4개구등 4개구 46개동 25만8천가구에 대한 수도물 공급이 중단된다. 서울시는 20일 아차산 배수지 송배수관 부설공사와 청담배수지 인입전선교체를 위해 이같이 수도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일부 고지대 지역의 경우 단수시간이 에정보다 1-2시간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죄송합니다"…대상 받은 한석규, 애도로 목 메였다 배우 한석규(사진)가 MBC 연기대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의 기쁨을 전하기보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들을 먼저 애도했다.5일 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한석규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무거운 발걸... 2 서산 캠핑장 텐트서 父子 숨진 채 발견…휴대용 난로 등 포착 충남 서산의 한 캠핑장에서 부자지간인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5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7분께 서산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50대와 10대 등 남성 2명을 발견했다. 소방... 3 尹 측 석동현 "이재명 호칭 공모…'당대표' 절대 안 붙일 것"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곽에서 윤석열 대통령 입장을 대변해온 석동현 변호사가 5일 "이재명 호칭 공모"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석 변호사는 "야당이나 좌파 세력은 요즘 마구잡이로 윤 대통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