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조백제)은 22일부터 한국.가봉간 국제전화직통회선을 개통
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중계통화방식으로 겪어온 소통지연등 통화 불편을 해소할수있
도록 한국.가봉 양국간 4회선의 직통전화회선을 개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은 모두 69개국가와 직통전화회선을 운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