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는 25일오전 여의도 선착장 고수부지에서 "대형차량 순회
정비팀"발대식을 가졌다.

자동차업계 처음으로 8t이상 대형트럭과 특수용도차를 전담수리하게될 대형
차량 순회정비팀은 3대의 특수차량과 9명의 인원으로 1차 편성됐다.
이 팀은 고속도로 국도등 대형화물차의 통행이 많은 곳에 우선 배치될 예정
이다.

회사측은 이 팀의 운영으로 현장에서 대형차량의 정비가 가능해 대형차량운
전자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