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규모로 추진되고있는 사막화를 방지하기위한 국제조약의 교섭
을 촉진하기위해 제네바에 본부를 둔 사막화방지조약교섭위원회사무국
은 말리등 아프리카4개국을 대상으로 사막화문제에 대한 케이스스터디
에 착수했다.

일본의 환경청도 해외환경협력센터에 ''사막화방지종합검토위원회''를
설치, 25일부터 본격적인 검토작업을 시작했다. 이같은 조사, 검토를 거
쳐 나라별로 사막화방지행동계획이 분명해지면 조약교섭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