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자동차부품수출은 2억3천1백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9.4%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이 1억5백만달러로 전체부품수출의 45.4%를 차지했고
아시아지역이 5천2백만달러로 22.6%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