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LNG 공급계획 올 442만톤으로 늘려 공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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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는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있는 수도권지역 도시가스인 LNG(액
화천연가스)공급계획을 조정,당초 계획했던 올해 도입물량 4백20만t 을
4백42만4천t 으로 늘려 공급키로했다.
25일 상공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93년 LNG수급 안정대책"을 마련,성수
기인 올 11,12월중에 22만4천t 을 인도네시아로부터 추가도입키로 하고
이를 위한 협상을 내달까지 마무리짓기로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중에도 1
백23만t 을 추가로 도입,수요증가에 대비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이처럼 도시가스용 LNG를 늘려 공급하는 대신 발전용 LNG는
올 수요를 당초 계획한 2백65만t 에서 15만 줄인 2백50만t 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화천연가스)공급계획을 조정,당초 계획했던 올해 도입물량 4백20만t 을
4백42만4천t 으로 늘려 공급키로했다.
25일 상공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93년 LNG수급 안정대책"을 마련,성수
기인 올 11,12월중에 22만4천t 을 인도네시아로부터 추가도입키로 하고
이를 위한 협상을 내달까지 마무리짓기로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중에도 1
백23만t 을 추가로 도입,수요증가에 대비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이처럼 도시가스용 LNG를 늘려 공급하는 대신 발전용 LNG는
올 수요를 당초 계획한 2백65만t 에서 15만 줄인 2백50만t 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