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종합건설이 첫아파트로 경기도 경주군 실촌면 곤지암리 337일대에
2백34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10~20층 1개동의 아파트는 25평형 1백14가구,35평형 1백20가구인데 회
사측은 오는 8월초 분양을 목표로 현재 사업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층에 8백평 규모의 주차시설과 노인정 독서실 놀이방
집회실등을 갖추고 승강기가 지하실까지 운용되도록 설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