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93월드올스타 탁구서킷서 4강진출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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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동아증권)가 93월드올스타 탁구서킷 콸라룸푸르대회에서 4강진출에
그쳤다.
선수단에 따르면 유남규는 2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에릭 린드(스웨덴)를 4-1(11-5 11-7 11-5 7-11 12-10)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마웬거에게 2-4(6-11 11-3 1-11
11-9 6-11 7-11)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마웬거는 결승전에서 세이브(벨기에)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매세트 11포인트 경기로 진행됐다.
그쳤다.
선수단에 따르면 유남규는 2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에릭 린드(스웨덴)를 4-1(11-5 11-7 11-5 7-11 12-10)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마웬거에게 2-4(6-11 11-3 1-11
11-9 6-11 7-11)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마웬거는 결승전에서 세이브(벨기에)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매세트 11포인트 경기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