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 약무정책지도계장 다시 소환 조사...서울지검 입력1993.06.28 00:00 수정1993.06.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경위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2부(김동섭 부장검사)는 27일 보사부 약무정책지도계장을 다시 소환해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경위를 집중조사했다. 검찰은 해외체류중인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에 대해서는 가족들을 통해 조기귀국을 권유해 귀국 즉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 최 대행에 사의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 최 대행에 사의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공수처장 "체포영장 기한내 집행…문 안열면 공무집행방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오는 6일까지인 유효기간 내에 집행하겠다고 1일 밝혔다.오 처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체포영장, 수색영장에 대해 원칙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것... 3 박상우 국토장관 “무엇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모든 정책과 업무를 안전에서 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를 의식한 발언으로, 박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