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모중앙화학연구소는 밀이나 옥수수용으로 미국에서 시판
되고있는 제초제와 비교해 100분의 1의 분량을 잡초가 돋아난후에 뿌
려도 효과가 있는 제초제를 개발했다.

동연구소는 농작물에 대한 부작용이 강한 테트라히드로프탈리미드계
제초제를 개량, 종래의 고도의 활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농작물에 피
해를 주지않는 성능을 가진 약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제초제는 잡초가 돋아나기 전부터 대량으로 뿌리는 종래의 제초제에
비해 토양이나 하천오염이 적은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