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로서는 시노하라 특파원의 행동이 어디까지나 취재 및 보도를 위
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현재 자세한 사정을 조사중"이라는 내용의 입
장을 발표했다.
후지TV측은 또 "체포된 한국의 군인에 대해서는 시노하라 특파원으로부터
`일상적 취재활동의 일환으로 접촉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덧붙
였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