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아파트건설 관련 내달 기술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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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기술전시회를 연다. 내달초 서울 역삼동 주택상설전시
관에서 개최될 전시회에는 이회사가 개발한 신기술, 신공법, 신자재 등
25건의 기술개발사례를 견본과 사진 등을 통해 전시하게 되는데 자체 개
발해 직접 생산하는 신자재의 제품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목은 보일러의 내화벽돌 대체재인 슬러그벽체, 조립식 파
이프 닥트, 계단실 인조석 대체재, 철근배근 고정용 바스페이스, 단지내
가로 등 덮개 등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초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주고 아파트건축에 대
한 기술개발에 중점을 기울여 작년의 경우 아파트 골조 및 마감공사에서
45건의 기술 개발로 68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건의 기술개발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관에서 개최될 전시회에는 이회사가 개발한 신기술, 신공법, 신자재 등
25건의 기술개발사례를 견본과 사진 등을 통해 전시하게 되는데 자체 개
발해 직접 생산하는 신자재의 제품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목은 보일러의 내화벽돌 대체재인 슬러그벽체, 조립식 파
이프 닥트, 계단실 인조석 대체재, 철근배근 고정용 바스페이스, 단지내
가로 등 덮개 등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초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주고 아파트건축에 대
한 기술개발에 중점을 기울여 작년의 경우 아파트 골조 및 마감공사에서
45건의 기술 개발로 68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건의 기술개발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