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2만6천14평에 2천5백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그룹의 관계사인 기산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기아특수강 공장이 내년중 군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이를 매입,
아파트 23개동을 비롯해 상가 2개동 등 연면적 9만6천8백28평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 내년에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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