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 주력업종에 포함시켜줄것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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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사협의회(회장 김덕환. (주)쌍용사장)는 28일 오전 서울 상의클
럽에서 긴급 사장단회의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업종전문화에 종
합상사를 주력업종으로 포함시켜줄 것을 촉구키로 했다.
또 종합상사가 정보물류 금융업 등 신규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사
항을 완화시키고 중소기업에 대한 출자비율을 상향조정시킬 것도 주장했
다.
종합상사협외회는 일본종합상사에 대한 국내무역시장(갑류무역업) 개
방이 오는 7월1일로 임박함에 따라 이날 8개 종합상사 사장단이 긴급회
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대정부건의안을 논의, 결정했다.
이 회의에서는 간사업체인 (주)쌍용을 통해 경제기획원 재무부 및 상
공자원부의등 경제당국에 이날 합의된 대정부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럽에서 긴급 사장단회의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업종전문화에 종
합상사를 주력업종으로 포함시켜줄 것을 촉구키로 했다.
또 종합상사가 정보물류 금융업 등 신규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사
항을 완화시키고 중소기업에 대한 출자비율을 상향조정시킬 것도 주장했
다.
종합상사협외회는 일본종합상사에 대한 국내무역시장(갑류무역업) 개
방이 오는 7월1일로 임박함에 따라 이날 8개 종합상사 사장단이 긴급회
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대정부건의안을 논의, 결정했다.
이 회의에서는 간사업체인 (주)쌍용을 통해 경제기획원 재무부 및 상
공자원부의등 경제당국에 이날 합의된 대정부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