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한국상품상설전시장 8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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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처음으로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우리상품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국상품 상설전시판매장(KM)이 오는 8월 개장돼 중국 북부지
역에 대한 수출촉진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올초 무공의 승인을 받은 하얼빈 KMC가 최근
회사설립준비를 완료하고 전시장 참여업체 모집을 위해 구매사절단을 구
성, 27일 방한했다.
이번에 방한한 구매사절단은 30일 무공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달 20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흑룡강성을 비롯한 중국북부지역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예정이다.
취급하는 한국상품 상설전시판매장(KM)이 오는 8월 개장돼 중국 북부지
역에 대한 수출촉진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올초 무공의 승인을 받은 하얼빈 KMC가 최근
회사설립준비를 완료하고 전시장 참여업체 모집을 위해 구매사절단을 구
성, 27일 방한했다.
이번에 방한한 구매사절단은 30일 무공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달 20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흑룡강성을 비롯한 중국북부지역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