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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환경제일주의 기업운영 방침 선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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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는 1일 본사및 각 공장에서 "환경헌장선포식"을 갖고 환경제일
    주의를 기업운영의 기본방침으로 채택키로했다.
    구형우한솔제지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이제 환경문제는 단순한 공해
    방지활동수준이 아닌 인류생존이 걸린 문제로 부각됐다"고 강조하고 "기
    업차원에서 종합적인 환경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하기위해 환경헌장을 채택
    했다"고 밝혔다.
    한솔제지는 이날 환경헌장선포를 계기로 사내에 환경에너지위원회를 구성,
    이를 축으로 각종 환경현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오는97년까지 한솔에서 생산하는 모든 지류에 폐지를 30%이
    상(신문용지는 80%이상)섞어 전지종을 재생지화하기로 했다.
    또 제지공장의 대기와 폐수의 오염도를 오는95년까지 정부허용치의 60%이
    하로 끌어내리는 한편 오는 2000년까지 슬러지 재등 폐기물의 50%이상을
    재활용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오는98년까지 연료로 쓰이는 벙커C유의 50%이상을 무공해연료로
    대체하고 공장에서 쓰이는 용수량을 오는2000년까지 현재의 50%이하로 줄
    여 폐수발생량을 줄여나가기로했다.
    한솔제지는 이같은 계획을 추진하기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0년까지 매년
    설비투자금액의 20%이상을 환경에너지부문에 투입,총2천억원을 쓸 방침이
    다.
    이밖에 연구소내에 환경에너지전문연구실을 신설,사내 환경사업을 지원
    하고 오는2000년까지 1백억원을 들여 폐지유통업체지원,산.학.연연구활동
    지원등에 나서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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