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접촉신청 적십자서도 받도록 조치...정부 입력1993.07.02 00:00 수정1993.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일부터 이제까지 정부종합청사 안의 남북교류협력상담실에서만 받던 이산가족의 재북한 가족들과의 서신교환 및 상봉을 위한 북한주민접촉신청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및 전국 13개 시.도 지사에서도 받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46명 유족에 인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고물가에 설 선물도 '양극화'…백화점·대형마트 '딴판' 설을 앞두고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백화점·대형마트의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백화점은 이달 20만~30만원대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중이다.... 3 "尹이 최우선? '이재명 시계'에 맞추나"…홍준표, 헌재 직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헌법재판소의 시계는 거꾸로 가냐고 직격했다. 이미 접수한 탄핵소추안을 순서대로 판단해야지 8번째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간을 맞추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