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계 최초로 전경련회장단 초청 간담회...협력방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업계가 최초로 전경련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2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기협중앙회는 오는 13일 최종현
회장을 비롯한 전경련회장단을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으로 초청해 간담회
를 열고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협력강화방안 등에 논의할 예정이다.
기협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납품결제기간 단축, 대기
업의 사업이양 확대등 전경련이 신정부출범이후 제시했던 각종 중소기업
지원책들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중소기업활성화 방안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협중앙회가 전경련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경련회장단은 간담회를 마친후 전경련이 지원키로 한 50억원의 기금
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연구원 현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기협중앙회는 오는 13일 최종현
회장을 비롯한 전경련회장단을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으로 초청해 간담회
를 열고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협력강화방안 등에 논의할 예정이다.
기협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납품결제기간 단축, 대기
업의 사업이양 확대등 전경련이 신정부출범이후 제시했던 각종 중소기업
지원책들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중소기업활성화 방안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협중앙회가 전경련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경련회장단은 간담회를 마친후 전경련이 지원키로 한 50억원의 기금
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연구원 현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