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골프] 드롭 장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선달의 볼이 사용하지 않는 그린위로 올라갔다. 김선달은 볼에 다가가
티로 마크를 하고는 볼을 접어가지고 나와 홀겁에 가깝지 않은 그린밖의
지점에 드롭했다. 그다음 김선달은 원래 볼이 있었던 곳에 마크했던 티를
회수했다.
동반자는 "저친구 골프규칙을 꽤 열심히 지키는군"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인측 김선달의 처리방법에는 문제가 많다.
우선 김선달은 볼이 있는곳에 마트하는 것이 아니라 홀에 가깝지
않고,그린을 최단거리로 벗어날수 있는 그린경계선 지점에 마크를
해야한다. 거기서 1클럽길이이내에 드롭하는 것으로 볼이 있는 것에
마크하는 경우는 볼을 리플레이스하는때 밖에 없다.
골퍼들은 보통 홀에 가깝지만 않으면 그린 어느쪽으로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린을 최단거리로 벗어날수 있는 지점으로
나와야 한다. 이는 캐주얼워터나 수리지의 경우도 같다.
티로 마크를 하고는 볼을 접어가지고 나와 홀겁에 가깝지 않은 그린밖의
지점에 드롭했다. 그다음 김선달은 원래 볼이 있었던 곳에 마크했던 티를
회수했다.
동반자는 "저친구 골프규칙을 꽤 열심히 지키는군"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인측 김선달의 처리방법에는 문제가 많다.
우선 김선달은 볼이 있는곳에 마트하는 것이 아니라 홀에 가깝지
않고,그린을 최단거리로 벗어날수 있는 그린경계선 지점에 마크를
해야한다. 거기서 1클럽길이이내에 드롭하는 것으로 볼이 있는 것에
마크하는 경우는 볼을 리플레이스하는때 밖에 없다.
골퍼들은 보통 홀에 가깝지만 않으면 그린 어느쪽으로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린을 최단거리로 벗어날수 있는 지점으로
나와야 한다. 이는 캐주얼워터나 수리지의 경우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