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삼성카드,청록회원카드 발급...환경보호단체와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신용카드(대표 이승영)는 한국환경보호연합회와 계약, 환경보호기
    금 카드 청록회원카드를 발급 한다.
    한국환경보호연합회 회원만을 대상으로하는 환경보호멤버스클럽카드는
    일반 위너스카드의 기능과 환경보호연합회 회원임을 표시해주는 ID기능
    을 추가, 카드대금의 일정액을 적립해 각종 환경사업에 활용하게 된다.
    한국환경보호연합회는 현재 전국적으로 1백64개의 지부와 2만5천여명
    의 회원이 가입한 민간사회단체로 환경보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신세계免, 'K-라이프' 유망 브랜드 20곳 글로벌 판로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14일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의 후속 조치다.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서울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마케팅 연계 지원을 맡았다. 라이프 분야에서는 '마더케이', '리빙크리에이터'가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보바', '바디럽’을 비롯해 다양한 유망 브랜드가 함께 주목받았다.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고,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후속 지원을 통해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국문·중문·영문)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먼저 다

    2. 2

      태광산업, 동성제약 인수..."제약으로 사업영토 확장"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손잡고 중견 제약사인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기존 화학·섬유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뷰티·헬스케어 사업 분야로의 영토 확장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태광산업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957년 설립된 동성제약은 70년 전통을 가진 중견 제약사다. 국민 상비약인 지사제 ‘정로환’을 비롯해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등 헤어케어 분야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이번 인수가 ‘뷰티·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핵심 퍼즐이라고 보고 있다. 태광산업은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지난 13일 설립하며 화장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동성제약의 제약·염모제·더마 기술력을 결합해 제품 라인업을 화장품을 넘어 전문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포노젠’(임상 2상)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태광산업은 계열사가 보유한 홈쇼핑,&nb

    3. 3

      나노가 최대주주인 '엔비알모션' 신규 상장

      질소산화물 제거용 탈질 촉매 필터 전문기업 나노가 지분 21.29%를 보유한 모빌리티·로봇 구동계 기업 엔비알모션이 1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나노는 2018년 SBI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약 180억원을 투입해 엔비알모션 지분 100%를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엔비알모션은 인수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고부가가치 베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엔비알모션은 나노 출신 문두성 대표가 이끌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의 첨단 구동계 베어링과 고정밀 소재 부품이 주력이다.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로부터 휠허브 베어링 전구동체 양산 승인을 획득했고, 최근에는 북미 전기차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엔비알모션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존 모빌리티 분야를 넘어 로봇용 첨단 베어링과 고정밀 구동계 부품 시장으로 적용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나노는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나노 관계자는 “엔비알모션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 왔다”며 “모빌리티를 넘어 로봇 산업까지 확장되는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알모션은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 대비 29.93% 상승하며 상한가에 진입, 1만7710원을 기록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