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독자와 함께 살아 숨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개통한 "한경
독자전화"가 지난 6일까지 60일간(공휴일제외) 1,000여건을 접수, 처리 하였
습니다.
그동안 독자전화는 기사의 문의및 제보, 기사정보, 사회문제 고발, 편집에
관한 제의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면에 성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자봉사"를 위해 구독신청, 본사주최 행사 및 출판물 문의,독자가
알고싶은 한경관련 시사문제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964년 창간, 올해로 만29년간을 국내정상의 경제신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은 이러한 독자봉사를 계기로 독자와 호흡을 같이하는 더
욱 정확하고 믿을수 있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한경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