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 제출...민자 반형식의원 입력1993.07.06 00:00 수정1993.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반형식의원은 6일 민주당의 이부영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이만섭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반의원은 이부영의원 징계요구서에서 "이의원이 지난 3일 대정부 질문도중 예천보궐선거를 불법 타락선거로 발언함으로써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하고 "이의원의 행위는 국회법 제1백46조(모욕 등 발언금지)에 위반되기 때문에 국회법에 따라 징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술관 속 해부학자] '푸른 뱀'과 함께하는 치유와 성장의 2025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2024년)이 저물고 푸른 뱀(靑蛇)의 해인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밝았다. 지난해 말 12·3 비상계엄에 이어 대통령 탄핵 등이 이어지고, 여야의 갈등이... 2 SK하이닉스 경영진 AI 메모리 청사진 제시 SK하이닉스가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풀 스택 인공지능(AI) 메모리 프로바이더’(전방위... 3 '엿듣기 의혹' 애플, 9500만弗 합의금 애플이 아이폰 등에 들어간 음성 비서 시리로 몰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소송에서 소비자들에게 거액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총 9500만달러(약 14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