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제품 수입 일 바이어 절반이상 중국.동남아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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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일본바이어의 절반이상이 수입선을 중국이나
동남아등으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입선을 전환하려는 바이어의 절반정도가 수입선전환이유로 가격경
쟁력상실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무역진흥공사가 일본바이어 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
르면 조사대상바이어의 57.6%가 수입선전환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들중
45.5%는 그 이유로 한국산제품의 가격경쟁력상실을 꼽았다.
수입선전환대상국은 중국(47.6%),동남아(23.3%)순이었다.
가격요인이외의 수입선전환이유로는 "품질불량및 품질균질성결여"(17.9%)
"클레임처리지연"(9.8%) "납기지연"및 "소량수주기피"(각각 7.1%)등으로
나타났다.
동남아등으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입선을 전환하려는 바이어의 절반정도가 수입선전환이유로 가격경
쟁력상실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무역진흥공사가 일본바이어 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
르면 조사대상바이어의 57.6%가 수입선전환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들중
45.5%는 그 이유로 한국산제품의 가격경쟁력상실을 꼽았다.
수입선전환대상국은 중국(47.6%),동남아(23.3%)순이었다.
가격요인이외의 수입선전환이유로는 "품질불량및 품질균질성결여"(17.9%)
"클레임처리지연"(9.8%) "납기지연"및 "소량수주기피"(각각 7.1%)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