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추사선생추모 전국서예백일장에서 영예의 장원(추사상)은
한글부문에 참가한 이화옥씨에게 돌아갔다.

추사 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동철)주최로 충남예산 용궁리
추사고택에서 열린 이번 백일장에서 차상은 한문부의 윤관석씨와
문인화부의 강법선씨 ,차하는 이은설씨등 6명이 차지했으며 특선은
이재무씨등 25명,입선은 최양순씨등 77명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