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삼일제약의 창업2세들이 자사지분을 확대했다.

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김용산 극동건설회장의 3남인 김세중사장은
지난 6월 1만1천7백10주의 자사주를 매입,지분율을 5.12%에서 5.24%로
끌어올렸다.

또 허용 삼일제약회장의 장남인 허 전무가 지난 6월21일-28일 사이에
자사주 5천주를 취득,지분율을 3.55%에서 4.13%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