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점 조리사고용여부,조리장등 위생점검...19일부터 입력1993.07.07 00:00 수정1993.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7일 여름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동안 모두 22개조 44명의 단속반을 편성,시내 중국음식점에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 기간중 조리사 고용여부,종업원 위생상태 및 건강진단실시여부,객장.조리장.화장실 청결상태,조리장 개방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위반업소에는 영업정지 또는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밑돌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 2 "여가·여행 산업의 새로운 길 제시"…'놀유니버스' 공식 출범 "놀유니버스는 플랫폼 간 시너지 극대화, 차별화된 서비스,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행·여가 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통합 법인 '놀유니버스&... 3 "트럼프式 관세, 미국 차량 판매가 3000달러씩 높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예고한 관세 인상안으로 인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의 평균 가격이 3000달러 가량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