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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 쓰레기연소가스 재활용 소각시설 완공.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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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는 7일 이천공장에 쓰레기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생산공
    정에 재활용할수 있는 소각시설을 완공,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번 소각시설완공으로 1억1천여만원의 연료대체효과와
    폐기물소각으로 발생하는 부대비용 3억3천여만원등 연간 4억4천여만원을
    절감할수 있게 됐다.

    현대전자가 11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소각시설은 폐유 폐합성섬유등 각종
    산업쓰레기를 포함,하루 30t을 처리할수 있으며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생산공정및 복지시설에 돌려 사용할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 고발열량의 폐기물을 건류가스화기에 일괄투입,완전연소시킬수 있어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염화수소 황산화물등 환경오염물질을 크게
    줄일수 있게됐다고 현대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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