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에로이카는 국내 최초로 멀티채널 미니컴포넌트인 "코지"<사진>를
개발,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고음과 저음을 스피커에서 분리하는 기존의 2채널
미니컴포넌트와는 달리 고음과 저음을 앰프에서부터 4개채널로
분리,스피커에 전달하여 음의 재생능력이 뛰어난게 장점이다.

소비자가격은 6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