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반기에 불암국교등 6개의 국민학교가 문을 연다.

서울시의회는 7일 임시회의를 열어 국민학교 6곳 신설을 골자로한 서울특별
시립학교설치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신설되는 학교는 불암국교(노원구 중계동 257의3), 누원국교(도봉구 도봉동
23), 초당국교(도봉구 방학동 514의4), 오금국교(송파구오금동 7), 문덕국교
(송파구 문정동 90), 하일국교(강동구 하일동 347의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