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프로기사들의 상금수입은 응창기배우승자 서봉수구단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7일 한국기원의 집계에 따르면 서봉수구단이 상반기 상금수입
3억3,400만원으로 1위,이창호육단이 1억5,9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또 조훈현구단은 3,850만원,유창혁육단은 3,400만원으로 각각 3,4위를
마크했으며 장수영구단이 2,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