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추진하는 테크노콤플렉스 조성 사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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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추진하고있는 테크노콤플렉스 조성사업이 구체화되고있다.
8일 고려대에따르면 산학연연구실을 한곳에 모아 산학연협동기술개발을
활성화할수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테크노콤플렉스사업에 삼성그룹이
70억원을내고 참여키로함에따라 곧 가입약정이 체결될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금성사 데이콤 진도 선경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생산기술연구원등
여러 민간기업및 정부출연연구기관들과도 가입약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 안암동 자연대캠퍼스 서쪽에 오는 95년까지 총1만5000평규모로들어
서게될 테크노콤플렉스는 모두 25~30개의 기업부설연구소및 출연기관의 분소
를 유치할 계획이다.
8일 고려대에따르면 산학연연구실을 한곳에 모아 산학연협동기술개발을
활성화할수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테크노콤플렉스사업에 삼성그룹이
70억원을내고 참여키로함에따라 곧 가입약정이 체결될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금성사 데이콤 진도 선경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생산기술연구원등
여러 민간기업및 정부출연연구기관들과도 가입약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 안암동 자연대캠퍼스 서쪽에 오는 95년까지 총1만5000평규모로들어
서게될 테크노콤플렉스는 모두 25~30개의 기업부설연구소및 출연기관의 분소
를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