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브뤼셀사무소는 8일 EC(유럽공동체)집행위가 오는9월께 한국산
전자레인지에 대해 덤핑조사에 나설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왔다.

무협브뤼셀사무소는 프랑스업체를 중심으로한 EC역내업계가 당초 예상됐던
중국외에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등의 전자레인지에 대해서도 반덤핑제소를
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