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방한중 두차레 정상회담.국회연설.전방시찰등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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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한하는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체류 27시간동안 두차례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비롯,국회연설 전방부대 시찰등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클린턴 미대통령은 10일하오 공항도착후 청와대로
직행,김영삼대통령과 30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가진뒤 곧바로 50분간의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이 끝난뒤 클린턴대통령은 김영삼대통령과 함께 회담결과를
공식발표한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연설한다.
이어 저녁에는 김대통령내외가 주최하는 청와대 부부동반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11일 클린턴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대통령과 약15분간 조깅을 함께한뒤
수영으로 몸을 풀고 김대통령과 아침식사를 한다.
김대통령과 헤어진후 클린턴대통령은 주한미실업인들을 접견,치하를 하고
전방을 방문,주한미국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시 서울로 돌아온 클린턴대통령은 대사관직원및 가족들을 접견한뒤 서울
공항에서 리한하도록 되어있다.
한편 힐러리여사는 클린턴대통령과는 별도 일정릉 갖게 되는데 10일하오
대통령및 국회의장부인과 각각 별도의 환담시간을 갖는데 이어 경복궁을
방문하고 동행한 친정어머니와 별도의 쇼핑시간도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비롯,국회연설 전방부대 시찰등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클린턴 미대통령은 10일하오 공항도착후 청와대로
직행,김영삼대통령과 30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가진뒤 곧바로 50분간의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이 끝난뒤 클린턴대통령은 김영삼대통령과 함께 회담결과를
공식발표한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연설한다.
이어 저녁에는 김대통령내외가 주최하는 청와대 부부동반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11일 클린턴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대통령과 약15분간 조깅을 함께한뒤
수영으로 몸을 풀고 김대통령과 아침식사를 한다.
김대통령과 헤어진후 클린턴대통령은 주한미실업인들을 접견,치하를 하고
전방을 방문,주한미국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시 서울로 돌아온 클린턴대통령은 대사관직원및 가족들을 접견한뒤 서울
공항에서 리한하도록 되어있다.
한편 힐러리여사는 클린턴대통령과는 별도 일정릉 갖게 되는데 10일하오
대통령및 국회의장부인과 각각 별도의 환담시간을 갖는데 이어 경복궁을
방문하고 동행한 친정어머니와 별도의 쇼핑시간도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