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유아용 화장품 `아가방화장품`만들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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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업체인 아가방이 OEM방식으로 유아용화장품인 "아가방화장품"을
만들어 시판에 나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가방은 최근 라미화장품과 OEM(주문자상표부
착생산)방식으로 아가방 베이비로션 파우더 오일등 유아용화장품 5종을
개발해 자사의 전국전문점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기존의 유아용화장품과 비슷한 수준인 3천8백~4천8백원대.
전국전문점이라는 유통망과 상표인지도를 활용,매출을 증대키위한 전략
으로 앞으로 관련업계에도 이와같은 자체브랜드화장품 개발이 확산될 전
망이다. 이미 제성베이비케어는 압소바 브랜드를 도입,한국콜마와 OEM으
로 압소바베이비화장품을 내놓고 있다.
만들어 시판에 나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가방은 최근 라미화장품과 OEM(주문자상표부
착생산)방식으로 아가방 베이비로션 파우더 오일등 유아용화장품 5종을
개발해 자사의 전국전문점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기존의 유아용화장품과 비슷한 수준인 3천8백~4천8백원대.
전국전문점이라는 유통망과 상표인지도를 활용,매출을 증대키위한 전략
으로 앞으로 관련업계에도 이와같은 자체브랜드화장품 개발이 확산될 전
망이다. 이미 제성베이비케어는 압소바 브랜드를 도입,한국콜마와 OEM으
로 압소바베이비화장품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