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11일 과기처는 한국기계연구원을 원자력 공인검사기관으로 지정,원자력
압력계통의 모든 안전품목에 대한 제작 설치 운영과정에서 안전성및 신뢰
성을 확인하는 공인검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허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원자력의 검사업무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법정규제
검사와 한국기계연구원의 공인검사로 분리됐다.
기계연구원은 오는 19일 "원자력 공인검사사업단"을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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