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택자금 대출 작년보다 25% 늘어나...재무부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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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주택자금이 개인부문에 집중적으로 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 공급된 개인주택자금은 1조
5천1백69억원으로 작년동기의 1조2천1백9억원보다 25.3%, 3천60억원이
늘었다.
반면 건설업체 대출자금은 이기간중 1조4천4백63억원에서 1조1천8백
63억원에서 1조1천8백54억원으로 18.0%, 2천6백9억원이 감소했다.
이로써 작년에 전체 주택자금의 45.6%를 차지했던 개인주택자금 비
중이 올들어서는 56.1%로 높아졌다.
12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 공급된 개인주택자금은 1조
5천1백69억원으로 작년동기의 1조2천1백9억원보다 25.3%, 3천60억원이
늘었다.
반면 건설업체 대출자금은 이기간중 1조4천4백63억원에서 1조1천8백
63억원에서 1조1천8백54억원으로 18.0%, 2천6백9억원이 감소했다.
이로써 작년에 전체 주택자금의 45.6%를 차지했던 개인주택자금 비
중이 올들어서는 56.1%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