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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4차 동시분양아파트 35개중 28개평형 1순위 신청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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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아파트 가운데 민영주택 7백95가구에 대한 분양
    은 13일 마감된 청약예금 1순위 20배수내 청약에서 35개평형중 28개평형
    (예비미달제외)에서 4백58가구가 미달됐다.
    창동 삼익건설 28가구와 계동 우성주택 19가구에는 신청자가 1명도 없
    었다.
    미달된 4백58가구는 15, 16일 양일간 20배수외 1순위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는다.
    한편 13일 실시된 서울시영아파트 6백24가구에 대한 신청접수에서는
    수서 가양지구가 마감된 반면 방화지구는 3백79가구가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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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리스' 단체급식 급성장…6조 시장 경쟁 격화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경기 판교 인근 사업장 30여 곳의 단체급식 계약을 따냈다. 하지만 이들 사업장 건물에 들어선 조리시설은 ‘0개’다. 기존 현장 조리 방식이 아니라 경기 판교에 있는 거점 주방에서 음식을 만든 뒤 각 사업장으로 배달하는 이동식 급식이다.현장에 주방을 두지 않는 ‘키친리스’ 시스템이 단체급식 시장의 새로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화 등 인력 부족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자 해외에서도 키친리스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단체급식 수주전에서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도 나온다.◇고령화에 열린 신시장 ‘키친리스’26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키친리스 부문 매출은 2023년 673억원에서 지난해 1046억원으로 2년 새 55.4% 급증했다. 키친리스는 대규모 거점 주방(센트럴 키친)에서 음식을 조리한 뒤 개별 사업장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주방 공간을 따로 마련하기 어려운 소형 사무실, 아파트, 병원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음식 배달과 수거, 세척 등 전 과정을 CJ프레시웨이가 맡기 때문에 편의성도 높다.CJ프레시웨이는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1년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커리 등 간단한 식사류를 배달해주는 서비스 ‘스낵픽’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를 일반 식사류로 확대한 ‘프레시밀온’을 선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프레시밀온과 스낵픽을 포함한 CJ프레시웨이의 키친리스 사업장은 총 130여 곳에 달한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별도 조리시설과 상주 인력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동안 공간 제약 등으로 구내식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소형 오피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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