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기자 구속 안팎 표정>...(1) 입력1993.07.14 00:00 수정1993.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지텔리비전> 서울지국장 시노하라의 구속소식이 전해진 13 일 저녁 일본대사관은 일찍부터 철문을 닫아걸고 경비관계자가 퉁명스럽 게 방문객을 되돌려 보내는 등 침울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정치과에 근무하는 한 외교관은 시노하라 구속에 대한 논평을 요구하자 "뭐라고 말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포함 안보협력 확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 리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과 경제 협력을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러시... 2 "혜경아 사랑한다"…지지자들 울리는 이재명의 '편지 정치' [정치 인사이드] "평생 나를 '자기야'라고 부르며 자신보다 남편과 아들을 더 챙기는 혜경아, 미안하고 사랑한다." 정치적 고비 때마다 절절한 편지를 선보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편지 정치... 3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