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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원자력 3,4호기 건설 허가...원자력위원회 열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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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16일 정부청사회의실에서 원자력위원회(위원장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를 열고 울진원자력발전소 3,4호기의 건설을 허가했다.
    이회의에서는 또 94년도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이 심의 의
    결됐으며 현재 원자력연구소에 건설중인 다목적 연구로에 대한 중간보고
    도 받았다.
    이날 허가가 난 울진원전 3,4호기는 국내기술진에 의해 독자적으로 설계
    건설되는 1백만 급 표준형 가압경수로로 허가심사를 위해 정부의 안전규
    제업무 수탁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주축으로한 국내외 관련전문
    가들의 1년8개월에 걸친 안전성 검토를 받아왔다.

    건설공사는 한국전력이 맡아 3호기의 경우 98년6월 상업운전을 할 계획
    이고 4호기는 1년 늦은 99년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94년도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은 총3백59억원으로 방사성
    폐기물 시설건설사업 1백8억원,연구개발34억원,이해기반조성사업83억원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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