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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하루코스] 삼부연 폭포 .. 한여름에도 '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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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에는 전국의 계곡들이 풍부한 수량으로 본연의 모습을 뽐낼듯
    하다.

    철원8경의 하나인 삼부연폭포는 계곡피서와 낚시를 함께 즐길수 있는
    가족나들이 장소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또 서울~포천간은 고속도로를 능가하는 6~8차선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고
    신철원에서 삼부연폭포에 이르는 길은 산길을 달리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
    드라이브코스로도 그만이다.

    삼부연폭포는 마치 바위동굴속에 있는듯 암벽에 가려 있어 한여름에도
    이곳에 들어서면 한기를 느끼게 된다. 계곡의 특이한 지형이 만들어 내는
    소리울림 현상은 폭포 소리를 더욱 크게하고 물소리 바람소리와 잘
    어울린다. 폭포로 이어지는 100 의 오룡굴은 이곳 산세에 대한 신비감을
    자아내는 또 하나의 볼거리.

    미아리<>의정부<>포천,구파발<>송추<>의정부<>포천,구리<>퇴계원<>축석고개
    <>포천 코스등이 있으나 최근에는 새로난 동부고속도로를 타고 수락산밑에서
    연결되는 서울~포천간의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약 70km (1시간30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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