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창투사들,잇달아 본점을 서울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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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창투사들이 잇달아 본점을 서울로 이전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장은창업투자 동양창업투자 대한창업투자가
본점을 서울로 옮겼다.
지방창투사들의 본점 서울이전은 정부의 창투사대형화유도방침에 따라
투자재원이 3백억원을 넘는 회사에 국한해 이루어지고 있다.
동양창투는 지난1월 본점을 대전에서 서울로 옮겼고 울산에 본사가 있었던
장은창투도 지난2월 서울로 본사를 이전했다.
또 대한창투는 최근 본사를 전주에서 서울로 옮겼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장은창업투자 동양창업투자 대한창업투자가
본점을 서울로 옮겼다.
지방창투사들의 본점 서울이전은 정부의 창투사대형화유도방침에 따라
투자재원이 3백억원을 넘는 회사에 국한해 이루어지고 있다.
동양창투는 지난1월 본점을 대전에서 서울로 옮겼고 울산에 본사가 있었던
장은창투도 지난2월 서울로 본사를 이전했다.
또 대한창투는 최근 본사를 전주에서 서울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