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9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금연장소에서의 흡연
등 기초질서 훼손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60만1천7백2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중 1만5천3백47명을 즉심에 회부하고 58만6천3
백75명에 대해서는 1만~2만5천원의 범칙금을 물려 80억여원
을 징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