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7.20 00:00
수정1993.07.20 00:00
스웨덴여성의 분방함
<>"세계의 여성"<스웨덴편.북구의 아마조네스>(SBSTV 밤 10시
55분)=남녀평등과 여성의 천국 스웨덴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개인복지뿐 아니라 "부엌에서 탁아소까지"이르는 여성복지가 가장 잘
돼있는 곳이다.
하루에도 3명중 한명꼴로 아버지 없는 아이가 태어나는 스웨덴에서는
"여자가 더 좋아"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스웨덴여성들의 자유분방한 삶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