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기기사업' 확대...삼성중공업, `클라크' 흡수따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그룹의 계열사매각및 합병방침에 따라 삼성클라크(지게차생산)를 흡수
합병키로한 삼성중공업은 후속조치로 물류사업부문을 신설, 지게차 전동카
트등 물류기기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합작선인 미국 클라크사와 삼성클라크가 맺었던 OEM(주문자
상표부착생산)방식의 지게차및 부품수출계약을 연장키로 합의함에따라 이부
문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미클라크사와 향후 연간 지게차섀시 5백대,리프트 5천개,부
품 1천8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다.
또 내수부문에서도 삼성중공업이 생산 시판중인 클라크사 모델의 엔진식
전동식 LPG식 지게차 기종을 30여개까지 확대,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합병키로한 삼성중공업은 후속조치로 물류사업부문을 신설, 지게차 전동카
트등 물류기기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합작선인 미국 클라크사와 삼성클라크가 맺었던 OEM(주문자
상표부착생산)방식의 지게차및 부품수출계약을 연장키로 합의함에따라 이부
문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미클라크사와 향후 연간 지게차섀시 5백대,리프트 5천개,부
품 1천8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다.
또 내수부문에서도 삼성중공업이 생산 시판중인 클라크사 모델의 엔진식
전동식 LPG식 지게차 기종을 30여개까지 확대,공급을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