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자동차 하청부품업체도 진출시킬계획...정주영 입력1993.07.20 00:00 수정1993.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은 20일 오후중국과의 자동차합작생산 공장건설계획과관련,"하청부품업체도 현지에 진출시킬 계획이며 전용부두를 확보해 중국전역에 자동차를공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졍명예회장은 이날 김포공항귀빈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대의노사분규와관련해서는"정세영그룹회장이 잘 알아서 처리하고 있어별도로 언급할게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로 협력사와 상생 강화 티알엔이 운영하는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를 개... 2 구제역, '공갈 혐의' 부인하더니…쯔양이 재판서 입 연다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구제역(본명 이준희) 재판에서 법정 증언할 예정이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박이랑 판사)... 3 [부고] 한승헌 GS건설 법무그룹장 부친상 ▶한태준씨 별세, 편무은씨 남편상, 한승헌(GS건설 법무그룹장)·한승주씨 부친상, 이중호(SK피유코어 Global 공정혁신팀장)씨 장인상, 노현미씨 시부상 =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