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큐빅리머 개발...성원특수공구, 내달부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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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특수공구(대표 서재천)가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및 인조큐빅을 소재로
한 각종 리머등을 개발,8월부터 양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가공능력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강한 이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8월
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각종 초경공구를 대체할수 있는 다이아몬드리머는 알루미늄등 비철피삭체를
정밀하게 다듬는 공구로 지금까지 주로 일본등지에서 수입해왔다.
특히 한번의 연마로 부품가공이 가능해 생산성이 뛰어나고 공구수명이 초경
공구에 비해 20~50배 긴게 특징이다.
성원은 이밖에 큐빅(CBN)리머 바이트등의 제품생산에도 나서는데 이중 스텝
리머는 다단의 특수형상을 도면에 의한 규격대로 정밀하게 가공하는 첨단공
구이다.
한 각종 리머등을 개발,8월부터 양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가공능력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강한 이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8월
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각종 초경공구를 대체할수 있는 다이아몬드리머는 알루미늄등 비철피삭체를
정밀하게 다듬는 공구로 지금까지 주로 일본등지에서 수입해왔다.
특히 한번의 연마로 부품가공이 가능해 생산성이 뛰어나고 공구수명이 초경
공구에 비해 20~50배 긴게 특징이다.
성원은 이밖에 큐빅(CBN)리머 바이트등의 제품생산에도 나서는데 이중 스텝
리머는 다단의 특수형상을 도면에 의한 규격대로 정밀하게 가공하는 첨단공
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