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일후지TV 서울지국장 오늘 기소...서울지검 입력1993.07.22 00:00 수정1993.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는 21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시노하라 마사토(40)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을 22일 서울형사지법에 기소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점령군'·'日패악질'이라더니…이재명 "애정 깊다" 무슨 일 [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한 미국·일본 대사를 잇달아 만나 유화적인 모습을 보였다. 과거 중국과 북한에는 공개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미국·일본을 겨냥해 날 선 반응을 보여왔던 ... 2 '尹탄핵' 첫재판 방청 경쟁률 2251대1…박근혜 전 대통령 상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청신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온라인 방청신청 경쟁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당시 경쟁률을 상회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 3 '30인 미만 사업장'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돼 온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이 종료된다.고용노동부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한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 제도를 올해로 종료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