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22일 오전10시20분께 인조피혁생산업체인 대진합성화학
(대표 이영하 인천시남동구 남동공단52블록2로트)공장에서 피혁코팅건조기
계가 폭발,작업중이던 생산부직원 이한익씨(40.인천시 남구 주안동1539의
32)가 숨지고 양신철씨(29)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