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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통역 경찰이 맡는다 .. 전북도내경찰관서 '통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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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방경찰청은 대전에서 열리는 EXPO와 관련,도내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고 외국인 상대 범죄가 발생할 것에 대비,도내 주요
    경찰관서를 통역센터로 운영할 방침이다.

    22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는8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3개월간
    대전에서 열리는 EXPO기간에 도내 15개 경찰서와 유명관광지 지.파출소
    16개소에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통역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를위해 이들 경찰서와 지.파출소에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경찰관
    60명을 배치하고 자원봉사자 112명을 통역요원으로 선발,위촉할 방침이다.

    이들 통역요원들은 외국인들의 관광안내를 돕고 외국인 관련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히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경찰은 또 외근경찰관 1,500여명 전원에게 영문으로 표기된
    전북관광안내지도를 배포해 외국인 관광 지리안내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며
    휴대용 "EXPO회화집"을 발간해 경찰관들의 외국어 실력을 배양토록
    하고있다.

    이 회화집은 지리안내와 사건사고 처리에 필요한 간단한 39개 문항을
    담고있는데 영어와 불어 일어 아랍어등 4개 외국어로 표시돼있다.

    이 회화집에는 외국인 검문때 유의사항과 외국인 범죄처리요령등을 함께
    담고있어 외국인을 상대로 사건사고 처리를 할때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EXPO기간에 많은 외국인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돼 언어불통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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